습도 100%의 사우나 더위가 찾아온 7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장마가 끝난 것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상태인데, 어느새 8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모바일 게임에서는 중간에 FES 스카웃을 하면서 이번에도 지갑을 꽤 열었는데요, 나머지 밀리시타 근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츠무기/타마키 중 하나가 확정이죠, 과연 SSR 카드의 주인공은...
아... 염색 타마키가 나왔습니다. 뉴쓰알은 감사히 받아야 하지만, 이렇게 되면 츠무기는 멀어지는 느낌이네요.ㅠㅠ
여기까지 해서 이번 주의 모바일 게임을 돌아봤습니다. 물욕 센서의 무서움을 느낄 수 있었던 1주일이었네요.
그래도 찾아온 행운에 감사하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窪岡俊之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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