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 일요일입니다. 일주일 내내 비 예보가 있었고, 실제로 잔뜩 흐리면서 언제 어디서 비가 올지 예측하기 어려운 날이 많았었네요.
모바일 게임에서는 학원마스, 밀리시타 모두 행운이 많이 찾아왔는데요, 하나씩 살펴볼까요~.
1) 학원마스
여름을 맞아 수영복 캐릭터들이 나왔는데요,
와! 코토네! 수영복 코토네까지 뽑았습니다.ㅎㅎ
뽑기 대성공을 뒤로하고, 이벤트 포인트 보너스를 받기 위해 수영복 스미카 프로듀스를 시작했습니다.
학원마스의 낮은 픽업 확률을 뚫고 스미카가 찾아와줬네요. 3D 모델링, 일러스트 모두 훌륭합니다.
동시에 열린 수영복 뽑기. 새로운 카드도 아니고 의상을 가챠로 팔다니...
무시무시한 상술이지만, 운 좋게 스미카를 얻었으니 과금을 하며 결제태도를 보여줬습니다.
와! 코토네! 수영복 코토네까지 뽑았습니다.ㅎㅎ
정가로 바로 구매가 가능한 밀리시타와 비교하면 터무니없는 판매정책이지만, 학원마스의 3D 모델링이 우수하다 보니 자꾸 다른 캐릭터도 욕심이 나게 되네요.ㄷㄷㄷ
그리고 열심히 뽑기를 돌린 덕분에, 마오 1차 SSR을 플라워 티켓으로 얻어서 미리 포스팅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팔로우했던 다른 프로듀서 덕분에 서포트 픽업 커뮤도 확인할 수 있었네요.
SSR 수영복도 좋지만, 공통 수영복 스미카도 좋네요. 현재는 릴리야 수영복만 뽑기 테이블에 있습니다.
고성능 P카드와 좋은 서포트 덕분에 무사히 전용 커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미카와 수영장에 가는 건 아니고, 반딧불이를 보러 갔네요.
수영복은 무대 의상이었습니다!
카드 성능이 좋다 보니, 비교적 쉽게 A+를 달성했습니다. 최종 시험 3만 점도 처음 넘어봤네요.
수요일에는 이벤트 포인트를 모아서 아리무라 마오 수영복 카드를 얻었습니다.
의상은 정말 잘 만들었는데 다른 캐릭터 수영복을 뽑기로 얻으려면 너무 부담스럽네요.
티켓을 픽업 뽑기에서 사용할 수 없는 건 다시 봐도 아쉽네요.
과연 다음 시즌에 나올 리나미 눈나 수영복을 뽑을 수 있을까... 미리 걱정되는 학원마스 근황이었습니다.
'모바일 게임 근황 240707 - 2) 밀리시타~1'에 이어집니다.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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