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프린세스, 2권 페어리에 이어 3권은 엔젤 친구들이 표지에 출연했습니다.
사이즈가 엄청나게 크네요.ㄷㄷ 전시할 공간이 없어서 당분간은 서랍장에 넣어두기로 했습니다. 역시 덕질의 끝은 부동산인데, 과연 언제 마음 놓고 펼쳐 볼 수 있을지...
오랜만에 블루레이를 이렇게 모두 모으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일본 현지 판매량도 괜찮았다고 하는데, 부디 애니메이션 2기가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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