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네요. 2023년의 마지막 연금계좌 시간입니다.
1일이 첫 영업일이었지만, 이번에도 까먹고 뒤늦게 계좌를 정리했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떨어졌다는 표시가 되겠죠.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연금저축
2) IRP
3) ISA
2020년 증권사로 옮기며 블로그에 기록을 시작했던 연금계좌도 4년차가 끝나가네요.
인구구조상 사적연금에 어떻게든 손을 댈 것 같은 분위기에, 납입을 멈춘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가오는 2024년은 또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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