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지난 13일 정식 출시했고, 저는 쿠팡 11월 예약으로 샀는데 일정이 당겨지면서 오늘 받았네요.
예전 11은 그린, 12 미니는 블루, 13은 블랙이어서 이번에는 옐로우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아이폰 14를 건너뛰었기 때문에, 2년 만의 아이폰 지름입니다.
이번 15 시리즈가 파스텔톤이라 노란색이라기 보다는 바나나 우유 색상 느낌이네요. 꽤 만족스럽습니다.ㅎㅎ
사실 13부터 메인 스마트폰은 갤럭시 시리즈고, 아이폰은 밀리시타 게임을 하거나, 카메라 용도의 보조 기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도에 비하면 과도한 지출이기는 하죠.
그래도 새 기기를 받는 순간은 언제나 설레는 것 같습니다. 무이자 12개월 동안 힘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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