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근황 230514 - 1) 블루아카 한글판 천장'에서 이어집니다.
2) 블루아카 일본판
'청휘석도 30,000개나 있고 한번 돌려볼까?!' 하는 마음에 뽑기 버튼을 눌렀는데...
한정 캐릭터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아예 처음부터 뽑기를 안 해야 했는데, 10연이라도 시작한 게 결국 천장까지 가는 고속로도였네요.
200번을 지나가는 동안 신규 3성 없이 중복만 2번 나온 것도 아쉬웠네요. 나기사 실패 이후, 최근에는 비교적 운이 좋았었는데, 다시 확률이 줄어드는 구간이 찾아온 것 같았습니다.
선물 아이템으로 개인 스토리를 열어가는 모습. 사진도 보내주네요.
현재는 방과후 디저트부 복각 이벤트를 꾸준히 돌리는 중입니다. 청휘석은 휙 줄었지만, 뭐 다음에는 좋은 일이 생기겠죠?!
3) 밀리시타
잘 어울리는 두 캐릭터가 중복 쓰알의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여기까지 해서 이번 주의 모바일 게임을 돌아봤습니다. 한글판+일본판 더블 천장이라니, 가챠 게임의 매운맛을 봤던 1주일이었네요.
그나마 쌩 지갑이 털린 것은 아니어서 불행 중 다행이기는 합니다. 다음 주에는 행운이 돌아오기를 기원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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