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우마무스메
우선, 야금야금 뽑기로 조각 아이템이 모여,
보드카 3성을 만들었습니다.
2성>3성 업그레이드가 되면 전용 의상이 생겨서, 가능하면 빨리 바꿔주려고 하고 있죠.
이번 주에는
스페셜 위크 URA 스토리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애니메이션처럼 일본 최고의 우마무스메가 되기 위한 이야기가 전개되네요.
스페짱의 중요한 경력이었던 일본 더비 우승. 아나운서도 강조해주네요.
스페셜 위크를 키우면서 특이하게 상태 이상, 컨디션 저하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이것도 고증이겠죠?
그래스 원더, 세이운 스카이, 엘 콘도르 파사 등 라이벌과의 이야기도 펼쳐집니다.
위닝 라이브 센터도 돌려보고,
여름 합숙도 빼놓을 수 없죠.ㅎㅎ
그리하여 마지막 미션까지 달성했습니다. 스페짱의 기뻐하는 1착 포즈가 씩씩하네요.
트레이너와 함께 고향 방문을 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타이틀 히로인에 어울리는 왕도 전개라고 할 수 있겠네요.
8일 목요일에는 연금 뽑기에서
나리타 브라이언이 나왔습니다!
성능픽은 아니지만, 뉴3성은 언제나 환영이죠!!
마지막으로, 현재도 진행 중인 타우러스배 챔피언스 미팅이 목요일에 열렸습니다.
딱 1번만 예선 3승에 성공하고, 이후에는 전패하면서 왜 챔미가 지나면 꼬접하는 사람이 많아지는지 알게 되었네요.
그나마 겨우 1승을 건져서 B그룹 결승으로 넘어간 상황입니다.
여기까지 해서 이번 주의 모바일 게임을 돌아봤습니다. 챔미를 하면서 PvP 컨텐츠는 역시 몸에 해로움을 느끼고 있네요.
밀리시타처럼 순위 상관없이 즐겜 모드로 넘어갈지, 캐릭터 파악도 끝났으니 게임을 접고 2차 창작만 즐기게 될지 우마무스메의 앞날이 고민되는 순간입니다.
©Cygames, Inc. ©Kakao Games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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