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에어 4세대에 전혀 불만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11번가 특가 세일에 그만 충동구매하고 말았네요.;;; 지난 10.5>에어4는 간격이 3년 반이었는데, 이번에는 1년 9개월 만의 패드 교체입니다.
리셀러 매장이나 다른 곳에서 몇 번 12.9인치의 큰 화면을 보고 내심 '한 번쯤은 써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모셔오게 되었네요.
패턴상 집 안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광활한 화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난 에어 4세대가 휘어짐 없는 양품이었는데, 부디 이번 프로 12.9 제품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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