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사이 코로나19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좋은 쪽으로 변해야 하는데, 델타 변이와 함께 확진자 신기록을 경신하는 중이네요...
투자 계정에서는 코로나에 대한 내성이 생긴 덕분인지 다행히 아직 버티는 모습입니다.
그럼 하나씩 세부 항목을 살펴볼까요.
1) 코스피 관련
1달 사이 3,300선을 넘기도 했는데, 코로나 4차 유행 이전 이야기라서 앞으로의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일단 오늘 코스피 종가는 3,264.81으로 마감되었네요.
네이버가 없었으면 큰일 날 뻔한 KTB 계좌. 아아 삼전이여~
서로 상승하며 시총 3위를 두고 경쟁하는 카카오-네이버 덕분에 TIGER TOP10, 인터넷K-뉴딜 ETF가 수혜를 많이 입었습니다. 바이오만 파란색이네요.
1-b) KTB 정찰병
가장 아픈 손가락 SK바이오팜은 그래도 은근히 회복 중입니다.
1-c) 한투 중개형 ISA
2) 키움증권 해외 비과세계좌
3) 미래에셋 해외계좌
S&P 500, 나스닥, 부동산, 거기에 채권형 ETF까지 배당과 함께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금
5) 달러
6) 코인
일단 적금 형식으로 모으고는 있는데, 볕 들 날이 올까요?!
여기까지 해서 7월의 투자계정을 돌아봤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유행이 어서 가라앉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