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는 어느새 서랍장으로 들어가고... 스위치는 다시 삼국지14 머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중간에 길이 험해서 보급에 꽤 애를 먹었네요. 제갈량의 북벌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지형 세팅이었습니다.
형주의 중요성을 여기서도 느껴보네요.
업에서 조조를 잡았습니다! 능력치는 역시 사기급.
이번에는 금밟기에 조심해서 충성도 폭락 사태는 미리 막았네요.
남의 나라 전쟁에 끌려 나온 선비족들ㅠㅠ 이이제이는 중화의 전통이죠.
거의 끝내기 수순인 삼고초려 유비 시나리오. 이번에는 모든 이민족 정벌을 노리고 있습니다.
선비족 + 강족으로 기존 무장 없이도 밀어버릴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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