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되었습니다. 이젠 정말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1개월 사이 계좌에 변화가 있었는데요,
1) 연금저축
미래에셋에 있던 연금계좌를 한국투자증권으로 옮겼습니다.
미래에셋에 별 불만은 없었는데, 한투의 교묘한 정책에 넘어가 버렸네요.
ETF 구성은 그대로, 세금 우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국내에 상장된 해외 추종 ETF로 골랐습니다.
2) IRP
중간에 위험 자산 비중이 70%를 넘어서 비중을 조절하기도 했네요.
이렇게 해서 이번 달의 연금계좌를 살펴봤습니다. 새 출발한 한투에서도 머니가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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