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이번 주의 라스트 오리진 근황입니다.
'낙원으로부터 온 초대장' 이벤트 2부가 열리면서, 마키나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만들어진 낙원으로 도망가는 이야기는 서브컬쳐에서 많이 다룬 소재이죠. 깨알 패러디도 많았고, 그럭저럭 만족하며 플레이했습니다.
마키나는 클리어 보상이 아니고 드롭이라, 쿠노이치 자매를 중심으로 열심히 파밍했습니다.
그리하여 무사히 마키나 영입 성공!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는 일러스트라 좋았네요.
이벤트를 어느 정도 마무리한 다음엔, 오랜만에 공략을 보고 영원한 전장에 들어갔습니다.
선인들의 공략 덕분에 30층까지 등반했네요.
여기까지 해서 이번 주의 모바일 게임을 돌아봤습니다. 코로나19가 감소되는 듯한데, 다음 주에도 줄어드는 모습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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