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천천히 감사제, 그라드 스토리를 보려고 했는데, 그레이드 페스 5레벨이 되면 쓰알 티켓을 1번 준다는 말에 과몰입 플레이가 시작되었습니다.
감사제는 미뤄 놓고 바로 아마나 그라드부터 시작. 그런데 스토리가 정말 좋았네요.
유닛에서의 자신과 솔로 아이돌로서의 자신의 차이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아마나의 청춘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무사히 우승!
다시 달달한 모습으로 마무리. 트렌디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것 같았네요.
링크 어필을 위해 다음은 텐카 G.R.A.D. 프로듀스를 시작했습니다.
고성능 한정 서포트 카드가 없다 보니, 그냥 깡스텟을 올리는 방향으로 육성했습니다. 팬 응원도 볼 수 있는 그라드 공연이네요.ㅎㅎ
텐카도 무사히 우승 완료. 처음에는 뒤처졌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텐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사히 그라드를 먼저 보고 나니 다른 캐릭터 스토리는 다들 선녀같네요.
유닛 완성을 위해 다음은 치유키 누님을 선택했는데, 보컬 어필이 좋은 4차 P쓰알 트루 엔드가 안 되어 있어서 윙 프로듀스를 먼저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봄날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졌네요.
무사히 트루 엔드를 보고 그라드 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돌로서 보여지는 자신과, 자연인 치유키로서의 자신의 갭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번에도 좋은 이야기였네요. 날개를 단 스테이지 의상도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급하게 그레이드 페스용 유닛을 만들었지만, 부족함을 느끼면서 스샷이 계속 늘어나게 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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