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라이트에 이어 안티카 멤버들도 트루 엔드 프로듀스를 시작했습니다.
2주 전에 코가네는 True 성공, 키리고와 마미미는 실패한 적이 있었죠.
재도전한 마미미부터 무사히 성공했네요.
아직 1차 P쓰알 스토리만 본 상태라 후속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름보다 성씨인 '미츠미네'가 더 익숙한 게 특징으로, 한자를 그대로 읽은 '삼봉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유이카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프로듀서와의 주고받기가 생동감 넘쳐서 깜짝 놀랐네요.
1차 쓰알로 진행했었는데, 스토리의 완성도와 재미는 유이카가 가장 좋았네요.
이제 남아있는 방과 후 클라이맥스 걸즈 멤버와 noctchill의 히나나, 코이토를 목표로 프로듀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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