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따의 아픔을 겪고, 1년 지난 구버전을 세일 가격에 사기도 했던 애플 워치. 이번에는 신제품을 출시하자마자 구매했습니다.
공홈은 10월 말~11월 초 예정이라 물건을 빨리 받을 수 있는 쿠팡을 선택했습니다. 6% 카드 할인도 있었고요.
(기존에 쓰던 블랙 밀레니즈 스트랩을 연결했습니다)
지난 시리즈 3에 비교해서 일단 화면이 커지고, AOD(Always On Display) 기능이 있어서 좋네요.
딱히 기능을 사용하는 일 없이 시간이나 문자 확인 위주의 사용 습관이라, 화면의 변화를 가장 크게 체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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