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라면 밀리시타, 데레스테, 라스트 오리진에서 뽑은 카드나 스킨을 둘러보고 마무리하는 게임 근황인데요,
요즘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게임은 지난주 시작한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샤니마스) 입니다. 아사히의 Straylight 유닛이 변화구라면, 마노의 일루미네이션 스타즈는 150km 힘찬 직구 같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많은 캐릭터의 이야기가 남아 있어서 아직은 뽑기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점도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 주의 모바일 게임을 돌아봤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는 별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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