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이번 주의 라스트 오리진입니다.
우선 화요일, 번들로 사고 싶은 의상은 적당히 질렀고, 이번에는 의상 뽑기를 돌려봤습니다.
?! 금란이 나왔네요. 역시 뽑기는 의외성이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중복의 위험도 있지만요.
검열 버전으로 스샷을 찍어봤습니다. 한복은 좋은 것이죠.;;
그리고 '만월의 야상곡' 이벤트가 다시 열렸습니다. 제가 뒤늦게 라오진을 시작한 편이라, 복각 덕분에 스토리를 즐길 수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할인 이벤트 덕분에 샬럿 수영복을 구매했습니다.
스킨이 굉장해서 이번에도
꺼무위키 링크로 대체해야겠네요.;;;
무난히 서브 게임으로 돌리고 있는 라스트 오리진 근황이었습니다. 아직은 월정액을 넣을만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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