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더워졌지만, 코로나19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더 번지는 모습입니다. 좀 가라앉아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이번 주 밀리에서는 쓰알 행운이 없었고, 라스트 오리진에서 간단하게 새 소식이 있었습니다.
목요일 110 참치캔이 모이면서, 의상 가챠를 돌렸습니다. 이번에는 딱히 땡기는 스킨이 없어서 랜덤 박스에게 맡겨보았는데요,
쨔잔, 비스트 헌터 스킨이 나왔습니다. 다행히 중복은 피했네요.
수영복+잠수 장비 컨셉 스킨이네요. 딱딱해 보이던 기본 의상보다 꽤 부드러워진 모습입니다.
여담이지만, 비헌 스킨을 보고 있으니 수영하고 싶네요. 코로나19 때문에 동네 체육센터가 문을 닫아서 몇 달째 수영장을 못 가고 있습니다.ㅠㅠ
부디 다음 주에는 긍정적인 소식이 많아지기를 기원하면서, 이번 주 모바일 게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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