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원 자체를 넣지 않고 있는 플스4. 설날 기념 세일 소식에 오랜만에 게임을 구매했습니다.
우선 넷플릭스 드라마로 먼저 접한 위쳐 3를 먼저 선택하고, 평이 좋지는 않지만 싼 맛에 아이돌 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를 질렀습니다. 위쳐가 1.6만뭔, 스테마스가 1.9만원 정도 했네요.
설날에 한번 구동이나 시켜봐야지 하고 넘어갔는데, 다음날 PSN에서 구매 기념 15% 할인 쿠폰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쿠폰을 얻은 김에 신작 라이자의 아틀리에를 구매했습니다. DLC 하나 섞어서 6만원 가량에 샀네요.
문제는 사놓고 안 하는 게임이 쌓여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루루아의 아틀리에도 오프닝만 보고 봉인 중이죠.
올해는 느긋하게 콘솔 게임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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