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식발매 세트의 물리적인 크기가 컸고, 가격도 조금 높아서 당시에는 지나갔었는데요. 이번에 세컨드 에디션이 나오면서 좋은 기회다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알라딘 상품 링크 : http://aladin.kr/p/0Mm48)
지난달 구매했던 '바이올렛 에버가든' 세트와 마찬가지로, 본편 BD + 500피스 퍼즐 + 뱃지 3종 사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웃케이스와 부클릿. 투명 케이스에 주역 4인방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11 디스크가 6개의 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세컨드 에디션에는 11.5화가 빠져 있는데요, 다행히 예전에 일본판 특전 BD를 구매해서 전편 컴플리트에는 성공했습니다.
2012년의 애니였던 빙과, 2012년이 7년이나 지나갔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빙과를 보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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