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페스와 함께 무료 티켓, 스카웃 세트 등이 풀리면서 미리 주중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10연 무료 티켓은 9월 3일부터 22일까지 하루 1번 20일간 제공됩니다.
밀리시타는 충격의 100연 노쓰알도 있었지만, 데레스테는 비교적 운이 좋은 편이라 은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엔 1주일에 9장의 신규 SSR을 얻은 적도 있었죠.
그리하여 무료 티켓 출발!
-_- 처음은 일단 노쓰알이었네요.
그리고 6% 페스 기간을 활용하기 위해 한정 스카웃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한정 카드는 중복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스카웃을 먼저 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닛타 미나미!
미나미를 보고 데레스테 게임을 시작하기도 했고, 출시되었을 때부터 가지고 싶은 카드라서 한정 스카웃을 이용해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세트에 포함된 10연 티켓 2장 중 하나에서 쓰알 봉투가!
안즈가 나왔네요! 페스 기간에 페스 전용 카드를 얻는 것도 행운이죠.
이렇게 2쓰알을 얻기는 했는데, 이후 4일 10연에서는 흰 봉투, 5일에는 중복 1쓰알이 나왔습니다.
이번 페스에서는 연금과 단차까지 합쳐 70번 뽑기에 2장의 SSR이 나왔네요. (스카웃 제외) 2.8%라니 6%확률은 어디로...
그리고 데레스테에서도 Live2D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쓰알을 뽑을 때 20% 확률로 바로 획득하거나, 중복 메달 3개로 프리미엄 필름 아이템을 구매해서 활성화하는 방법 2가지가 있네요.
한정 카드에는 적용되지 않아, 우선 통상 미나미 SSR에 아이템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LIve2D 품질에 비해 들어가는 재화가 지나치게 과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만들어보니 좋네요.
마무리는 새로 뽑은 미나미 여신님으로!
부디 남은 기간 무료 티켓에 쓰알의 가호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부탁해요, 반남사마~.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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