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행복, 3월의 라이온 14권입니다.
신간을 받은 것 자체로 너무 기뻐서, 본편을 읽기도 전에 포스팅부터 올리게 되었네요.
지난 13권이 작년 2월이었으니, 1년 6개월 만이네요. 이번에는 발매 간격이 좀 길어졌습니다.
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지금부터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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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9:32 추가
우와... 부랴부랴 추가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허니와 클로버 인물들을 여기서 만날 줄이야!
제가 허니와 클로버를 봤던 때가 2007년이었으니, 벌써 12년 전이 되었네요.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빨라요.ㅠㅠ
다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20대였던 그때가 아련하고 그립네요.
p.s) textcube 이미지 링크가 다 깨져서 예전 글의 사진들이 다 엑박이 되어버렸네요.;;;
이걸 언제 복구하나... 구글 잊지않겠다ㅠㅠ (예전 구글 리더때를 생각하면, 블로그도 돈이 안되면 날려버릴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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