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월 데레스테 스카웃 - 혼다 미오
2018' 5월 데레스테 스카웃 - 하야미 카나데
2018' 9월 데레스테 스카웃 - 이가라시 쿄코
2019' 1월 데레스테 스카웃 - 사기사와 후미카
2019' 5월 데레스테 스카웃 - 타다 리이나
짧은 현자타임 이후 밀리시타, 소녀전선을 다시 깔았으니 데레스테도 시간문제였죠.
남은 쥬얼을 소모할 겸 아이패드와 세컨폰에 데레스테를 재설치했습니다. 과금은 자제하고, 나중에 무료 10연차 티켓이 나오면 한 번씩 돌려보자 마음먹었는데,
평소 4개월 간격을 두고 나오던 스카웃 티켓 세트가 2달 만에 나왔습니다.;;; 반남이 급전이 필요했나...
원하는 아이돌을 바로 영입할 수 있는 스카웃을 넘길 수는 없죠. 결국 다시 지갑을 열었습니다.ㅠㅠ
페스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10연차 티켓은 노쓰알로 끝났습니다.
스카웃 티켓으로는 리카를 데려왔습니다.
일러스트 뒷면에 미카도 같이 나왔네요. 언니는 이미 SSR카드를 2장이나 영입했었죠.
리카를 마지막으로, 신데렐라 프로젝트 14명 모두 한 장 이상 쓰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트윙클 테일 뮤직비디오도 주인을 드디어 찾았네요.
그리고 단차에서 쓰알 봉투가 급등장!
'미야모토 프레데리카양'이 나왔습니다. LiPPS 유닛도 생각 중이었는데, 이렇게 깜짝 등장해줬네요.
입 다물고 있으면 초 미인! 예전 고토 케이지풍 일러스트가 생각나는 동그란 눈동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4차원 성격도 어필 포인트죠.
앞으로도 계속 2개월마다 스카웃이 열리면 좋겠네요. 천천히 유닛을 완성하면서 편안하게 과금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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