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모바일 게임은 프리코네가 주력이었는데요, 밀리시타는 1쓰알이 있었으나 중복이었습니다.
그럼 열심히 플레이했던 프리코네를 살펴볼까요.
우선 8-15를 클리어 하면서 프린세스 아레나를 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이리야를 가지고 있는데, 저는 무료 100연이 끝나도록 나오지를 않아 남아있는 쥬얼을 캐기 위해 프레나를 열었죠.
89,000원 흑우팩을 사려고도 했지만, 무료로 할 수 있을 만큼 하는 게 우선이라 생각하고 프레나에서 캔 쥬얼로 뽑기를 돌렸습니다.
그랬더니 지타가 나왔네요! 무난히 딜러 한 자리는 책임져줄 수 있는 캐릭입니다.
이외에도 무지개 봉투가 나오기는 했는데, 모두 중복이었습니다.
연차 돌릴 쥬얼은 다 소진하고... 화요일 픽업 마지막 날 아침 출근길에!
드디어 이리야가 나왔습니다!!
단차 만세~! 마지막 순간 버저비터를 넣은 기분이었네요.
실제 써보니 왜 PvP마다 이리야로 도배가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성능이네요.
손빈병법을 활용하는 프린세스 아레나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던전 코인을 모아 쿠우카를 3성으로 올렸습니다. 프리코네에서는 탱커가 귀한 편이라 두루 키워두면 도움이 되죠.
이제 다음 수영복 한정 캐릭터가 나오면 흑우팩이 눈에 아른거릴 텐데 걱정이네요. 일단 게임의 신 카카오님의 무료 쥬얼을 믿는 중입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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