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이번 주, 모바일 게임 근황은 소녀전선, 밀리시타로 나누었습니다.
우선은 소녀전선부터. 처음에는 복잡한 것 같아 그냥 넘겼었는데(여행과 겹치기도 했죠.), 국지전 시스템에 익숙해지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자원 걱정 없이 여러 소대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네요.
그리고 콜트 리볼버 모드3 업그레이드를 완료했습니다. 기억파편 2,000개 모으기가 제일 어려웠네요.
더욱 와일드해진 모드3 스킨. 사실 콜트 리볼버는 기적의 여왕 스킨이 잘 나와서 그쪽을 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29일 금요일 업데이트 이후 9지역 야간이 열렸습니다.
자유도가 없는 난이도 때문에 공략 영상 그대로 따라가면서 겨우 깼네요.
여하튼 9-4n까지 클리어 성공. 피로도가 너무 높아 스테츠킨 전용장비는 자율작전을 돌려놓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우절 친구들이 돌아왔습니다. 모신나강, 파세에 이어 이번에는 로댕이가 출연했네요.ㅎㅎ
MICA Team, SUNBORN Network Technology / X.D. Global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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