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스킨 중간 정리 (1) - HG

어느덧 소녀전선을 시작한 지도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스킨에 대해서는 크게 질렀을 때는 포스팅을 했는데, 소소하게 돌리거나 단차로 얻은 경우는 중간에 누락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번 근황 포스팅부터 스킨도 언급하기로 한 만큼, 이번 기회에 중간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HG부터 시작해볼까요~.


Extra.

클리어/페일은 콜라보 기간에 패키지로 구매했었죠.


5성.

캘리코는 지난 4월에 찬란한 수집으로, 콜라는 5월 패키지로 얻었습니다.

그리고 웰로드 히든 스킨인데... 찬란한 수집에서 얻었는데, 시기가 기억이 안 나네요.
Live 2D가 살짝 어색해서 부관으로 놓지는 않았습니다.

당랑권 은지도 찬란한 수집에서 얻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보다 사용 빈도가 줄어서 아쉬운 권총.

Five-seveN 웨딩은 따로 포스팅했었죠. 중파 일러스트가 합성 요소로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수영복 스킨은 찬란한 수집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4성.

개장도 새로운 스킨이라고 할 수 있죠. 운명이는 지난 9월, SPP-1은 2월 로그인 보상으로 입수했었습니다.

MP-446은 찬란한 수집에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교적 초기에 얻었지만, 잘 사용하지는 않았네요. (현재는 모드1)

Mk23 춘절 차이나 드레스와 K5 한복은 출시 당시에 많은 화제가 되었었죠. 각각 2월, 5월에 포스팅하기도 했습니다.


3성.

상당히 엄한 토카레프 스킨. 파세 웨딩과 같은 시기에 입수했습니다.


이렇게 HG 스킨 정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물욕 센서를 언급해본다면, 아무래도 자주 사용하는 인형인 그리즐리나 컨텐더 스킨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MICA Team, SUNBORN Network Technology / X.D. Global Lim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