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소녀전선, 데레스테에서는 특별한 일이 없었고, 밀리시타에서 쓰알이 찾아왔습니다.
우선 지난 21일 일요일 저녁, 밀리시타 감사제 이후에 기념 뽑기가 열렸는데요,
1차는 유료 1,500 쥬엘에 10연, 2차는 2,000에 10연, 3차는 2,500에 10연+SSR 1장을 확정으로 주는 계단식 가챠입니다.
쓰알 1장을 스카웃으로 데려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패스해야 하는데... 한정 코토하 카드가 포함이라 딱 1차만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무서운 반남의 상술.ㄷㄷㄷ
으앜ㅋㅋㅋ 플래티넘 나비!
그것도 2장!!
'오오가미 타마키' 2차 통상 카드와,
'후타미 마미' 한정이 나왔습니다!
중복 없이 신규 쓰알 2장이 나왔습니다. 유료 1,500 쥬엘이 해냈군요.
다만 감사제 선물로 받은 5,000 쥬엘은 20연 노쓰알로 끝났습니다.
이것이 유료와 무료 쥬엘의 차이... 보다는 확률에 수렴하는 것이겠죠.
타마키는 가을에 어울리는 얌전한 의상입니다. 특이하게 1, 2차 모두 통상으로 나왔네요.
아미, 마미 양쪽 SSR을 모은 기념 스샷. 개구쟁이 아이돌이지만 가끔씩 보여주는 진지한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PSTour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다음 주면 코토하 이벤트 의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 주에는 다른 게임에서도 행운이 찾아오기를 살짝 기대하면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窪岡俊之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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