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밀리시타에서 '샤이니 트리니티+ (fairy stars)' 의상을 골랐습니다.
기본 모델링에서 색상만 바꾼 옷을 보고, 상술이 지나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다행히 무료 쥬엘로 살 수 있는 아이템이었습니다.
세트에 포함된 10연 티켓으로 내심 모모세 리오 한정을 노렸으나... 노 쓰알.
플러스 all 중복이었습니다. 으아니, 차!
SSR은 없었지만, 의상은 남았죠. 시원시원한 느낌으로 잘 뽑혔습니다.
색깔놀이가 아닌, 완전 새로운 의상을 보는 것 같네요. 무료 쥬엘을 쓸 수 있어서 만족도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다음은 데레스테,
앨범을 살 정도로 좋아하는 Love Destiny 의상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스칼렛 로즈'.
붉은 드레스가 노래와 잘 어울립니다.
세트를 완성하는 것은 역시 즐겁죠. 배경과 의상 모두 고풍스러운 느낌.
뮤비 감상 이후, 쓰알 확률이 6%로 올라가는 페스를 노리고 티켓을 돌렸지만...
여기도 노쓰알 올중복이네요. ㅠㅠ
그래도 무료 10연차 기간이 남아있으니, 내일은 뉴쓰알을 기대하면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窪岡俊之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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