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은 고양이 같은 매력의 4대 신데렐라 걸 ‘시오미 슈코’양입니다.
지난 페스 폭망 이후 조금은 시들하던 데레스테 뽕이 다시 차오르네요.
지난 10월 메이드 우즈키 이후 60쥬엘 연금이 큰일 해줬습니다.
로딩이 있음에도 흰 봉투가 나와서 실망했는데, 갑자기 번쩍 빛이 나더니 줄무늬 파랑 봉투로 바뀌는 연출에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스샷 찍을 생각도 못 하고 넘어갔었네요.
슈코를 얻었으니 바로 푸른 일번성 mv 감상!
통상 SSR임에도 훌륭한 모델링을 가지고 있습니다. 슈코는 물론 부채까지도 아름답네요.ㅎㅎ
이 맛에 데레스테를 끊을 수가 없죠. 고마워요, 반남!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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