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패널 미션 다 채우고 'THE IDOLM@STER'곡까지 열었네요.
게임 내 글자 크기가 작은 편이라 패드로 플레이하고 싶은데, 제가 가진 에어1 성능으로는 밀리시타를 원활하게 돌리기 어렵네요. 데레스테는 3D경량 옵션이지만 그래도 잘 돌아가는데, 밀리시타는 낮은 옵션에서도 발열과 끊김이 많은 편입니다. 새로 나오는 아이패드 프로를 사라는 계시가...ㅎㅎ
밀리마스에서는 시즈카를 제일 좋아하다보니, Precious Grain 위주로 반복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어서 새로운 노래가 많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즈카의 두 번째 솔로곡 'Catch my dream'은 언제 나오려나...
©窪岡俊之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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