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그동안 소소하게 쌓았던 쥬얼과 살짝 과금을 더 했지만 대실패, 그다음엔 하루 1번 유료단챠만 돌리며 참았었죠.
확률업 마지막 저녁인 오늘 snow wings 의상을 사는 거로 자기합리화를 하며 스카우트 티켓을 돌렸는데...
오! 저 서류 중간에 영롱하게 빛나는 것은, 쓰알!
린짜응!!!!!
처음 쓰알 뽑은것도 기쁜데, 설마설마하던 신부린이 나왔습니다. 이 맛에 다들 가챠를 돌리는군요, 무섭습니다.
모바일 게임에 돈 쓰는 걸 그동안 이해 못했었는데, 이제는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반다이남코의 마약맛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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