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뒤늦게 시작한 데레스테(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스샷입니다. 지난 1월 포스팅에서 잠깐 언급하기도 했었죠.
무료 이용자에게는 친절하지만, 과금을 시작하게 되면 지옥을 보여주는 면을 이제야 느끼고 있습니다.
몇 번 찔끔찔끔 사는 거로는 쓰알은 커녕 스알 구경하기도 힘들더라고요. 결국 새로 계정을 질렀습니다.
처음부터 SSR과 함께 시작하니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좋네요. 가샤뽐뿌도 확 줄었습니다.
DLC도 그렇고 가챠 시스템도 그렇고 요즘 게임 무서워요.ㄷㄷㄷ
©BANDAI NAMCO Entertainment Inc.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