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월요일

휴가는 스타벅스와 함께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에어컨을 쐬러 스타벅스에 다녀왔습니다.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 열심히 로봇대전을 하다가도, 에어컨이 필요할 때는 집 밖으로 나가 커피집에 가서 피서를 즐기고 있죠.

여담이지만, 스타벅스 라떼는 우유 맛이 좀 강한 편이라 아쉬워요. 대신 리스트레토 비안코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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