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렇게 직접적으로 이전 시리즈를 언급할 줄이야!
프론티어나 세븐 때는 드라마 촬영 형식을 빌려서 맛만 보여주는 식이었는데, 카와모리 총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에서 큰 맘 먹고 지른 느낌이네요.
최종 단계를 앞두고 총집편 느낌으로 한번 정리하고 넘어가는 에피소드였는데요, 아저씨 시청자 입장에서는 예전 작품들을 추억할 수 있어서 그저 좋았습니다.
레이디M은 과연 밀리아 파리나 지너스일까요?!
©2015 ビックウエスト/マクロスデルタ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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