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주문은 토끼입니까?' + '경계의 저편' 북미판 블루레이입니다.
지난번에 산 외장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이용하면, 붙박이 자막도 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지르게 되었죠.
오픈 케이스. 주문토끼는 하나, 경계의 저편은 2장에 모든 에피소드가 들어있습니다.
부클릿 하나 없는 썰렁한 구성이지만, 가격이 모든 것을 용서해줍니다. 대략 6~7만원에 1쿨 애니를 소장할 수 있으니 일본판의 1/5~1/6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느긋하게 재감상해봐야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