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금요일 국내 정식 발매된 애플 워치. 저도 질렀습니다.
굳이 필요한 물품은 아니지만, 손목시계가 하나도 없어서 액세서리 하나 사는 느낌으로 주문했네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받았습니다. 예전 아이패드나 아이폰과 비교하면 수요가 적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포장부터 정성을 다하는 애플. 박스를 열면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전원을 처음 켜고 기다리는 모습. 예뻐요.
세팅을 끝내고 충전하는 중. 거치대는 따로 구매했습니다. 슈피겐 S330제품.
아직 첫날이니 앞으로 슬슬 적응해 봐야죠. 정장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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