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이사 완료했습니다.
텍스트큐브로 갈 때는 이런 일이 생길 줄 상상도 못했는데;;; 텍스트큐브의 요소는 싹 사라지고 말았네요.
사실 텍스트큐브와 사촌(?)간인 티스토리로 복귀하는 게 가장 편하지만, 티스토리를 떠날 때의 문제-국내 서비스라는 점 때문에 포기하였습니다.
댓글에 대한 답글도 없고, 방명록도 고자가 되어버리는 등 단점이 눈에 밟히지만 일단 블로거에 적응하기로 하였습니다. 블로거는 나름 세계구이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s) 블로거 이전과 함께 ani & mini 2002-2007 추억편 블로그를 본편에 합쳤습니다.
(2002-2004년에 했었던 개인 홈페이지, 2003-2007년 싸이월드에 남긴 글들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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