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3 & 라이트닝 에디션 정발소식 - 2009.12.15
아니, 파판13이 한글화 출시라고!!! - 2010.03.04
드디어 파이널 판타지 13 한글판을 손에 넣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정식 넘버링 최초의 한글화입니다. (PS2 시절 X-2가 한글화되었지만 외전이었죠)
사진은 폰카라서 뿌옇게 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칼같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이젠 피곤하게 게임화면 한번 보고, 대사공략집 또 볼 필요가 없어요! 그냥 플레이만 하면 ok. 올레~
경주로 돌격!
답글삭제@80C196 - 2010/05/31 16:40
답글삭제웰컴ㅎㅎ
흑흑 한글판 너무 부러워요 ㅜㅜ
답글삭제예전 플스1 시절에는 한글판은 생각도 못했는데 ㅡ.ㅡ;;
게임타이틀보다 게임공략집을 더 많이 구입했던 시절이였죠.
한글판 해보고 싶은데...플스가 없다 ㅡ.ㅡ;
흐음 한번쯤은 파판 해보고싶은데 말이져... 돈이없다져...
답글삭제근데 아니미니씨는 이전안하실건가요?
@Euryale - 2010/06/01 07:49
답글삭제일단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티스토리 계정이 있기는 하지만 국내 서비스라서 불안하거든요;;
@하록킴 - 2010/05/31 20:28
답글삭제세상이 많이 좋아졌죠;
저도 게임 대신 잡지나 공략집으로 허전합을 달래곤 했어요.
파판 해 볼 날이 언젠가 오겠죠.
답글삭제경주군요. 첨성대 근처 딸기밭에서
서리할 때가 어제 같군요. 주로
제사 지내러 갔기 때문에 경주가
관광지란 느낌이 거의 없죠.
몇 년전에 밀면을 꼭 먹어 보라고
들었는데. 아직도 못 가보는군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가나달아 - 2010/06/03 17:07
답글삭제경주는 조용한 도시죠, 흠흠.
밀면은 경주보다 부산밀면이;;;(경주사람에게 혼날듯ㅎ)
@아니미니 - 2010/06/03 17:59
답글삭제밀면은 부산인가요. 경주에 여름인가 한 철만
잠시 문을 여는 가게가 있데요. 없어졌을 수도
있겠네요. 혼내지 마세요. ㅠ.ㅠ
@가나달아 - 2010/06/03 17:07
답글삭제앗 경주보다 부산을 추천해서 제가 경주사람에게 혼날 것 같다는 의미였어요.
경주밀면도 괜찮습니다. 좀 더 주의해서 썼어야 했는데 글쓰기 역시 어려워요 ㅎㅎ
@아니미니 - 2010/06/03 22:37
답글삭제사람과 사람들? 복수 개념은 거의 안 쓰이긴한데.
구지 따지자면 저 차이겠군요. 경주밀면은 다
똑같나요. 혹시 추천할 가게 있음 부탁드려봅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가나달아 - 2010/06/03 17:07
답글삭제음 딱히 추천할만한 가게는 생각나지 않네요;;;
그냥 비슷비슷해요.
가나달아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