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니미니님의 2009년 6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깁스한 다리를 이끌고..슈퍼를 못가요...새로운걸 해 먹고 시포요...참치는 지겨워요.
@sky415 - 2009/06/19 08:45상냥한 동거인에게 부탁해보는것은?
깁스한 다리를 이끌고..슈퍼를 못가요...새로운걸 해 먹고 시포요...참치는 지겨워요.
답글삭제@sky415 - 2009/06/19 08:45
답글삭제상냥한 동거인에게 부탁해보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