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7일 일요일

내가 요즘에 케이온을 보고 있는데, 느낀게...

점점 재미가 없어
근데 정식 루트로 시청하는 게 아니잖아
우린 안될 거야, 아마.

[뭥미?!]

4월 신작 중에서 방영 전에 가장 기대했던 작품이 바로 케이온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점점 흥미를 잃어가는 중이네요...

아쉬운 마음에 조금씩 재미가 떨어지는 이유를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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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 '밴드'라는 키워드에 무게를 두고 계셨던 분들이 많이들 질려하시더군요.



    하지만 전 처음부터 씹덕물(...)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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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gunX - 2009/06/08 01:17
    이래저래 아쉽긴해요;

    그래도 아직은 기대를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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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뭐, 원래 원작부터 연주씬이 전혀 없으니깐요..

    애당초 과자 먹는 작품으로 알고 있어서 큰 기대는 안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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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노도치 - 2009/06/09 12:20
    저는 원작을 미리 접해보지 못해서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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