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2일 금요일

조릿대잎 랩소디

3년...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것이 변했네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방영했던 2006년으로부터 어언 3년... 드디어 돌아왔네요.

그때처럼 떠들썩하지는 않지만, 신작 에피소드를 보고 있으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단장님 만세~


p.s) 요새 흘러가는 것 봐서는 케이온 보다 하루히 신작이 더 기대됩니다. 케이온은 너무 노린 연출투성이라 전체적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느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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