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니미니님의 2009년 5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5일간의 기나긴 연휴가 끝나간다. 집에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다. 하지만 아니미니를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다...
@sky415 - 2009/05/04 21:50오늘 인터넷 개통했삼-ㅇ-
5일간의 기나긴 연휴가 끝나간다. 집에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다. 하지만 아니미니를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다...
답글삭제@sky415 - 2009/05/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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