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니미니님의 2009년 3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어젯밤에 마신술...12시를 기점으로 살짝 깻으나 아직도 힘들다...아..쉬고싶다..
@sky415 - 2009/03/31 12:58나도 어제 술마셨었음. 오후되니까 힘드네;;;
아..뭐 술깨는 약이나 술 잘 안취하는 약좀 제조해주라...아아아아
@sky415 - 2009/03/31 18:49술을 줄이는게 제일 좋지만... 그건 힘들테고, 일단 컨X션 빠~와로 참고 있으시오
어젯밤에 마신술...12시를 기점으로 살짝 깻으나 아직도 힘들다...아..쉬고싶다..
답글삭제@sky415 - 2009/03/31 12:58
답글삭제나도 어제 술마셨었음. 오후되니까 힘드네;;;
아..뭐 술깨는 약이나 술 잘 안취하는 약좀 제조해주라...아아아아
답글삭제@sky415 - 2009/03/31 18:49
답글삭제술을 줄이는게 제일 좋지만... 그건 힘들테고, 일단 컨X션 빠~와로 참고 있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