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4~5년만에 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을 다시 봤다. 오랜만에 만나는 비밥 친구들이 반가웠는데… 결국 예전에 볼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보다 잠들었다ㅇㅅㅇ 2008-11-11 09:12:56
- 미투데이 환경설정에 지역구분도 있었네… 여기저기 움직이는 나에겐 약간 번거로울듯;; 2008-11-11 09:15:27
- 시내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싶은데… 가계부를 보니 나갈수가 없다ㅜㅜ 2008-11-11 13:06:41
이 글은 아니미니님의 2008년 1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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