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ini.net
2008년 6월 15일 일요일
오늘의 잡담 0615
주말을 이용해 외할머니댁에 다녀왔습니다.
시골 버스는 오묘해요~
버스 정류장 뒷편
멍멍~
댓글 2개:
sky415
2008년 6월 16일 오후 9:21
도시와는 다른 시골의 그 오묘함....
답글
삭제
답글
답글
아니미니
2008년 6월 17일 오후 10:35
@sky415 - 2008/06/16 21:21
조용하게 보낼 수 있었음~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댓글 추가
더 로드하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도시와는 다른 시골의 그 오묘함....
답글삭제@sky415 - 2008/06/16 21:21
답글삭제조용하게 보낼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