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온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커버를 벗긴 모습. 밋밋한 한국판, 일본판과 달리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ハルヒ를 春日로 냅다 적어버리네요.
한국판, 대만판, 일본판을 나란히 놓은 사진입니다. 대만판이 제일 크고 일판이 제일 작습니다.
옆으로 보았을때. 역시 대만판이 제일 큽니다.
책을 넘겨볼까요~ 일판과 마찬가리로 오른쪽으로 넘기는 형식입니다.
특이한 점은 쿈을 "阿虛"라고 번역하네요. 어떻게 발음하는지 궁금합니다.(중국어를 못해요)
이젠 너무나도 유명해진 하루히의 자기소개. 대만판에는
이세계인이 빠짐없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맨 뒷페이지의 발행정보 관련 항목입니다. 2004년 12월 31일 초판 발행에 2007년 3월 16일 10쇄 발행. 2006년 2월에 초판 발행한 우리나라보다 훨씬 빨리 나왔군요.
뒷면 모습. 깜찍한 한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대만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겉모습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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