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일독!
이번 8권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아름다운 키미도리 선배의 재등장과
(스샷은 '미스테릭 사인'의 한 장면 입니다. 8권의 '편집장★일직선!'에 다시 등장)
유키의 이 모습. (오프닝의 이 장면은 8권 삽화에서 따온 것이였네요)
조금은 힘이 빠진듯한 메인 스토리 전개는 아쉬웠지만, 책속의 책인 유키의 소설, 미쿠루의 동화, 쿈의 연애소설은 아주 좋았습니다.
9권까지 언제 기다리나....
p.s : 쿈 이 부러운 녀석! ㅡㅡ;
©2006 谷川流 · いとう のいぢ/SOS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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