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 합정역 <-> 지하철
하지만 모으고 있는 만화책 신간이 나오면 이렇게 변하죠..
버스 <-> 홍대입구역 <-> 지하철
환승이 되기 때문에 홍대앞 Toonk에 잠시 들렀다 와도 추가비용이 없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는 것 처럼, 등하교길에 요츠바랑!을 한권씩 샀습니다.
(어느덧 5권까지 모았군요;)
보면서 깜짝 놀랐던점 하나.
좌절하는 이 모습.
여기저기서 많이 보기는 했는데... 어디에 나오는 장면일까 궁금했습니다.
4권에 나오는 내용이었군요. 가슴이 미어지네요;; (T머니에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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