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에 어서오세요! 애니가 완결되었습니다.
방바닥을 긁고 있는 사토를 보며 공감하기도 이제는 완결이군요..;;
작붕이 심할 때도 있어 아쉬웠지만 연출이라던가 스토리면에서 원작을 잘 살리면서 적절한 선을 유지시켜 주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코믹스판은 너무 나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24화이야기를 하자면, 혁명폭탄의 '그' 장면에서 원작소설의 사토의 모놀로그로 고조되는 느낌이 애니에서는 조 반감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야마자키와의 자작게임과의 연결고리도 사라져 아쉬웠구요...
그래도 약간 아쉬울 뿐이지 완결편에 알맞은 깔끔한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NHK에 어서오세요! 였습니다.
미사키 만세~
이것저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NHK에 어서오세요! 였습니다.
©2006 N・H・Kにようこそ! 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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