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タジオディーン/SPEビジュアルワークス
고등학교때부터 알던 노래...
그 때는 "바람의 검심"의 엔딩 테마로 알고 있었지 SIAM SHADE가 누군지도 몰랐었다.
대학와서야 "SIAM SHADE"의 4집앨범에 있는 곡으로 알게 되었다. 거기다 대단한 밴드라는것도. (이미 해체한것도 그때 알았다ㅜ)
보통 애니 엔딩화면에는 tv버젼으로 1절정도 길이로 편곡하여 영상과 함께 나오는 반면에 이 곡은 2분이 넘는 엔딩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을 카피해 연주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 그런 노래다.
Give me smile and shine days~
ps. 내가 합주해보고 싶었던 노래였는데 25기 합숙곡으로 나왔다...
으음.... 애들은 아마 싫어하겠네... 안타까울 뿐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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